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,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인간은 태어났을 때는 자유스러웠으나 사회 속에서는 무수한 쇠사슬에 얽혀져 있다. -루소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본다(나무란다) , 자기에게 결점이 있는 것은 모르고, 남의 결점만 흉본다(나무란다). 주먹 맞은 감투라 , 아주 쭈그러져서 다시는 어찌 할 도리가 없이 된 상황을 두고 이르는 말. 농사 짓는 어려움을 알지 못한다. 부모가 과거에 얼마나 고생해서 농사를 지었는지를 안락함 속에 태어난 자식들은 알지 못하는 것이다. 주공(周公)이 한 말. -서경 오늘의 영단어 - unarmed : 비무장한큰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무더기에서도 연꽃의 향기는 생겨나서 길가는 이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과 같이 쓰레기처럼 눈먼 중생 가운데서 바로 깨우친 사람은 지혜에 의해서 찬란하게 빛난다. -화엄경 쉽게 허락한 것은 반드시 신뢰성이 희박하고, 쉽게 하는일이 많으면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. -노자- 오늘의 영단어 - rooftop : 옥상오늘의 영단어 - fit : 꼭 맞는, 알맞은: 튼튼한: 알맞다, 적합하다: 적합: 발작, 큰 흥분